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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정보

[부동산] 평택 아파트-대폭락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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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대폭락 직전의 평택 아파트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평택 아파트 분양 완판행진... 연내 4000가구 선봬

 

최근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정당계약 후 한 달 내 완판 되고 있는 가운데 연내 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 ㅇ포에 따르면 평택시에서는 연말까지 4곳에서 4020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택 분양시장이 후끈하다. 지난 10월 13~17일 당첨자 정당계약이 진행된 고덕신도시 제ㅇㅇㅇ채 3차 센텀 아파트는 5일간 90%에 가까운 계약률을 나타냈다 제 ㅇ건설이 지난달 15일 분양한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20.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말 예비당첨자 계약이 진행되면 완판 될 것이라고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택 아파트 분양 완판 이유??

1) 평택시 인구증가:특히 젊은 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출산율도 높다. 경기도 내에서 결혼 가장 많이 하며, 2018년 출산율 1.144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높다

2) SRT 개통과 광역버스 신설 등 서울 진입 빨라짐

3) 고덕 국제신도시, 삼성반도체, 평택 브레인시티 등 개발 효재 많은 이유.

 

머지않아 주인 없는 땅 속출할 것 인구문제 전문가의 경고

 

외국인의 이주를 제외한 한국 인구 지난해 11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올해 7월까지 9개월 연속 감소세. 이만 자를 포함 총인구 역시 2029년부터는 줄어들 전망임.

 

2015년 통계를 기준으로 살펴봤더니 빈집 문제가 심각했다. 229개 시군구를 분석한 결과 3분의 1인 86개 시군구가 소멸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봤다. 2030년이 되면 30대 이하 인구가 한 명도 없는 지자체도 출현한다. 이런 지역에서 주택이나 토지로 재테크를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여전히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을 전제로 도시 계획 등을 세운다. 경기 평택시의 경우 지금 인구가 52만 명인데 2035년에는 120만 명까지 늘어난 것을 전제로 도시기본계획을 설립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대부분 비슷하다. 그러다 보니 대규모 택지개발을 하고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는 등의 정책을 편다. 인구 트렌드를 감안하면 큰 사회적 낭비가 될 수 있다. 구도심을 관리하고 정비해 빈집을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결론

 

서울하고 평택 위치를 보면 많이 떨어져 있다, 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다 서울이 아니라 수원이나 하남에서 출퇴근하는 사람 많다. 밀리고 밀리고 화성 평택 안성까지 밀려났다

 

그런데 여기가 실수요들이 들어가니까 젊은 수요들이 들어가니까 가격을 올릴 때다 인간적으로 너무 쓰레기가 아닙니까? 어디까지 밀려내려고 하는 겁니까? 제주도까지 밀려내려고 합니까? 계속 밀어내면 자기네들 무덤만 파는 겁니다 실수요들 한정되여있다 떨어지는 징조는 서울에서 보이지만 수요들이 다시 회기 한다 그러면 위험한 곳은 평택 화성 남양주 양주다 저런데 언론들 말 듣고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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