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로벌 증시 박스권 흐름,두 가지 변수에 주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 대선 결과 디기 속 미국 중소형주 강세 및 장기 금리 상승폭 확대에 알아보겠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9월 부진한 수익률에서는 벗어나고 있으나 미 대선을 앞두고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 있다. S&P 500 지수와 KOSPI는 전월 각각 -4.7%,++0.1%에서 10월(23일까지 누적 기준) +3.9%,1.4%로 상승 전환했다. 반면 중소형주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Russell 2000과 KOSDAQ 지수 수익률은 각각 +9.0%와 -4.7%로 미국에서는 5월 이후 중소형주가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동기간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성장주 차익실현, 개인 수급 악화 등이 주 요인이다. 미국의 중소형주 랠리와 함께 주목할 변수는 금리다. 10월 들어 .. 더보기